『장르의 융합과 해체』 제4부. 데이비드 린치 ―제4장《로스트 하이웨이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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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철학 총서 제10권『장르의 융합과 해체』제4부 데이비드 린치― 꿈, 무의식, 장르의 붕괴제4장《로스트 하이웨이》(Lost Highway, 1997)― 기억은 왜 자신을 배신하는가"나는 나의 과거를 믿을 수 있는가"사진 해설《로스트 하이웨이》 포스터: 끝없이 이어지는 도로는 고정된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는 현대인의 정신 상태를 상징한다.프레드 매디슨: 자신의 기억과 정체성을 잃어가는 인간의 표상이다.미스터리 맨: 억압된 무의식, 죄책감, 설명할 수 없는 내면의 힘을 형상화한 존재다.밤의 고속도로: 현실과 환상, 과거와 현재가 뒤섞이는 린치적 공간이다.Ⅰ. 질문 요약➡ 《로스트 하이웨이》는 왜 인간이 자신의 기억조차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가?《블루 벨벳》은 질문했다."문명 아래 무엇이 숨겨져 있는가?"《멀..